네이버 블로그 이웃 관리 팁

이웃과 서로이웃신청

네이버 블로그에는 이웃과 서로이웃이 있다. 이웃은 구독, 팔로우하는 개념이고 서로이웃은 이웃의 업데이트가 되는대로 알려주는 기능까지 한다. 이웃은 내가 팔로우하는 거라 상대방의 허락을 구하지 않지만 서로이웃은 상대방이 수락을 해야 서로이웃이 된다. 나와 상대방이 각자 이웃으로 추가를 했다고 서로이웃이 되는지 않는다.

이웃추가

서로이웃 추가 줄여서 '서이추'

그렇다면 들어온 서로이웃신청을 거절하거나 삭제하면 어떻게 될까?

거절하면 상대방에게 알림이 전달되지 않고 상대방에게는 이웃으로 추가된다. 삭제 또한 알림은 전달되지 않고 글 읽기 권한이 변경된다.

글 공개 설정

글 읽기 권한은 '전체공개' '이웃공개' '서로이웃공개' '비공개'로 나누어진다. 보통은 전체공개로 글을 작성해야 조회수가 많아진다.

네이버 외 다른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이웃으로 추가할 수 있다. '열린이웃' 기능이다.

열린이웃 추가

열린이웃으로 들어가는 경로는 블로그관리-기본설정-열린이웃-열린이웃 그룹관리-열린이웃추가

이후에 이웃으로 추가할 블로그 주소, RSS 주소를 입력한다. 목록에 있는 블로그는 선택 후 ID만 입력하면 되고 그밖에 서비스도 RSS 주소만 존재한다면 직접 입력하여 이웃으로 추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