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이는 쓰담을 정말 좋아해요.
집사가 다가가 손을 대면, 얼굴을 부비며 애교를 부리죠.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에요!
갑자기 몸을 틀며 도망(?) 다니는 금동이.
“쓰담은 좋은데, 오래는 싫다냥~” 하는 듯한 표정이 귀엽기 그지없어요.
요즘은 움직임도 살짝 느려져서 더 웃음이 나요.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금동이의 일상, 영상으로 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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